A Colony Survival Sim · YW LAB

EMBERHUSH

잿더미에서 다시 짓는, 당신만의 문명.

개발 중 · Coming Soon to Steam

거대 문명이 스러진 뒤, 외딴 행성에 한 줌의 생존자만이 남았습니다. 당신은 이들을 이끌어 맨바닥에 정착지를 세우고, 무너진 세계를 다시 번영으로 일으킵니다.

한때 별과 별을 잇던 인류 문명은, 스스로 깨운 기계의 손에 무너졌습니다. 그 시대는 이제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눈을 뜨는 곳은 그 멸망을 비껴간 변방의 행성입니다. 잊힌 기술을 되살리는 사이버네틱스, 육체를 새로 빚는 바이오테크, 마음을 파고드는 사이오닉스, 흙바닥의 주술까지. 다시 일어설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어느 길을 택할지는 온전히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What is Emberhush

하나의 세계, 당신이 정하는 생존법

울창한 숲과 폭포, 다양한 동식물이 어우러진 생태계 컨셉 아트
살아 있는 세계

당신의 정착지 너머에도
세계는 살아 움직인다

숲은 계절을 따라 스스로 자라나고, 짐승들은 사람 손을 타지 않고도 무리 지어 사냥합니다. 정착지 바깥에서, 생태는 늘 제 갈 길을 갑니다. 정착지는 그 거대한 흐름 속 작은 점 하나일 뿐. 정복하려 드는 순간 자연은 등을 돌립니다. 그 안에서 살아남을 자리부터 찾아야 합니다.

푸른 정령을 불러내는 밤의 주술 의식 컨셉 아트
네 갈래 힘

강해지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강철로 몸을 갈아끼우는 사이버네틱스, 살과 뼈를 다시 빚는 바이오테크, 마음으로 세계를 읽고 다루는 사이오닉스, 대가를 바쳐 미지와 거래하는 주술. 한 갈래만 깊이 파도, 넷을 뒤섞어도 됩니다. 무엇을 손에 쥐느냐가 정착지의 성격을 통째로 바꿉니다.

밤에 깨어난 거대 고대 기계가 정착지를 습격하는 컨셉 아트
번영의 대가

커질수록,
위험해진다

위험을 감수한 만큼, 정착지는 눈에 띄게 커지고 강해집니다. 정착지가 부유하고 강해질수록, 폐허에 잠든 기계와 별 너머의 굶주린 것들이 그 존재를 알아챕니다. 커질수록 소리가 나고, 그 소리는 반드시 무언가를 깨웁니다. 숨죽인 채 오래 버틸 것인가, 모든 것을 걸고 이 행성을 떠날 것인가. 어떤 끝을 맞이할지, 그 이야기는 당신이 직접 씁니다.

Choose Your Era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전혀 다른 게임을 만든다

갓 불을 다룬 원시 부족으로 출발할 수도, 무너진 첨단 문명의 잔해를 물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손에 쥔 기술부터 맞서야 할 위협까지, 판 자체가 달라집니다.

목책과 천막을 두른 원시 부족 정착지
원시 부족
번성한 정착지 전경
번성한 정착지
발광하는 구조물로 가득한 고대 첨단 기술 잔존자 정착지
첨단의 잔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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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니다

각본 없는 이야기

미리 정해진 줄거리는 없습니다. 누가 무너지고 누가 등을 돌리는지, 그리고 결국 누가 남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정착지 안에서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어둡지만, 사랑스럽게

세계는 가혹하지만 그림체는 둥글고 따뜻합니다. 무거운 이야기조차 부담 없이, 오래 들여다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선택이 쌓여 만드는 세계

어떤 시대에서 출발하고 어떤 힘을 택하느냐에 따라 정착지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정착지마다 걸어온 길이 다르니, 남는 이야기도 다릅니다.

거대한 운영, 깊은 애착

정착지 전체를 이끄는 와중에도, 유독 마음이 가는 한 사람의 안부만은 놓치지 못하게 됩니다.

끝났다고 여긴 세계에서,
다시 시작한다.

EMBERHUSH는 YW LAB이 조용히 지피고 있는 첫 불씨입니다. 제대로 타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개발 중 · Coming Soon to Steam 출시 소식이 궁금하다면 YW LAB에 문의하세요.